BMI(체질량지수)는 무엇을 재는 지표인가요?
BMI는 키에 비해 체중이 얼마나 나가는지를 나타내는 가장 대중적인 비만 판정 지표입니다. 벨기에 통계학자 아돌프 케틀레가 19세기에 고안한 방식으로, 계산이 간단하면서도 전체 인구 집단의 비만도 경향을 파악하는 데 유용해 지금도 건강검진에서 기본으로 활용됩니다.
계산 공식과 대한비만학회 판정 기준
BMI = 체중(kg) ÷ 키(m)². 이 계산기는 대한비만학회 기준을 적용해 18.5 미만은 저체중, 18.5~22.9는 정상, 23~24.9는 과체중, 25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합니다. 서양(WHO) 기준은 비만 경계가 25 이상으로 더 높게 잡혀 있어, 같은 체형이라도 어떤 기준표를 쓰느냐에 따라 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BMI가 알려주지 못하는 것
BMI는 체지방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못합니다. 근육량이 많은 운동선수는 체지방이 적어도 BMI상 과체중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흔하고, 반대로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정상 BMI에도 체지방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이 계산기는 BMI와 함께 표준 체중 범위를 참고 정보로 함께 제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