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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/세금 / 예금·적금 세후 이자 계산기

예금·적금 세후 이자 계산기

예금 / 적금

이자과세 방식

* 일반과세는 이자소득세 14%+지방소득세 1.4%를 더한 15.4%, 세금우대는 9.5%(일부 조합·새마을금고 등), 비과세는 세금 없음을 뜻합니다. 상품별 실제 적용 여부는 가입한 금융기관에서 확인해 주세요.

입력부터 결과까지 · 계산 사례

총 납입원금 1,200만원·연 3%라도 이자는 다릅니다

12개월 단리, 일반과세 15.4%를 선택한 비교입니다. 예금은 첫날 1,200만원을 넣고, 적금은 매월 시작 시점에 100만원씩 12번 넣는 것으로 계산합니다.

12개월 단리·일반과세 가정의 비교 · 금액은 원 단위 반올림
납입 방식총원금세전 이자예상 세금세후 이자만기 수령액
목돈 예금12,000,000원360,000원55,440원304,560원12,304,560원
매월 적금12,000,000원195,000원30,030원164,970원12,164,970원

계산 과정

  1. 예금 세전 이자: 12,000,000 × 0.03 × 12 ÷ 12 = 360,000원입니다.
  2. 적금 세전 이자: 1,000,000 × 0.03 ÷ 12 × (12+11+…+1) = 195,000원입니다.
  3. 이 예시에서는 세전 이자에 15.4%를 곱해 원 단위 반올림합니다. 예금 세후 이자는 304,560원, 적금은 164,970원입니다.

적금이 손해라는 뜻은 아닙니다. 예금은 첫날부터 원금 전체가 일하고 적금은 나중에 넣은 돈일수록 이자를 받는 기간이 짧기 때문입니다.

포함하지 않는 조건

상품별 실제 납입일·일할 계산·윤년·우대금리·중도해지·복리 및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반영하지 않습니다. 세금우대와 비과세는 상품·가입자 요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이 예시는 일반과세만 다룹니다.

검증 범위

세전 이자 360,000원·195,000원과 세후 이자 304,560원·164,970원을 독립 산식으로 확인합니다. 특정 은행의 실제 만기 지급액을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.

예시·설명 검토: · 계산 방법론 · 수정 이력

예금과 적금, 이자가 붙는 방식이 다릅니다

예금(거치식)은 목돈을 한 번에 넣고 만기까지 그대로 두는 방식이라, 원금 전체에 예치 기간만큼 이자율을 곱하면 됩니다(세전 이자 = 원금 × 연이율 × 예치개월수/12). 반면 적금(적립식)은 매달 새로 돈을 넣기 때문에, 가장 먼저 넣은 돈은 만기까지 오래 묵혀 이자가 많이 붙고 마지막에 넣은 돈은 이자가 거의 붙지 않습니다. 그래서 같은 총 납입액이라도 적금의 세전 이자는 예금보다 훨씬 적게 계산됩니다.

적금 이자는 왜 저 계산식으로 나올까요?

적금은 1회차 납입분이 만기까지 개월수만큼, 2회차는 (개월수-1)개월만큼, ... 마지막 회차는 1개월만큼만 이자가 붙습니다. 이 개월 수를 모두 더하면 1+2+...+개월수 = 개월수×(개월수+1)/2가 되고, 여기에 월 납입액과 월 이자율(연이율÷12)을 곱하면 세전 이자가 나옵니다. 예를 들어 월 50만원씩 12개월(연 3%) 넣으면 세전 이자는 500,000 × (3%÷12) × (12×13÷2) = 97,500원입니다.

이자에도 세금이 붙습니다

예금·적금 이자는 이자소득세 14%와 지방소득세 1.4%를 더한 15.4%가 원천징수되는 것이 원칙입니다. 다만 일부 협동조합·새마을금고 등의 세금우대 상품은 9.5%만 적용되고, 청년우대적금·ISA 등 비과세 한도 내 상품은 세금이 전혀 붙지 않습니다. 이 계산기는 세 가지 방식을 모두 선택해 볼 수 있게 했지만, 실제 가입한 상품이 어느 방식에 해당하는지는 금융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
이 계산기가 단순화한 부분

이 계산기는 단리로만 계산합니다. 국내 시중은행의 정기예금·정기적금 대부분이 단리로 이자를 지급하지만, 일부 상품은 월복리·연복리 방식을 쓰기도 하며 이 경우 실제 이자가 이 계산기보다 조금 더 많을 수 있습니다. 또한 중도해지 시 적용되는 중도해지이율, 우대금리 조건, 이자 지급 주기 등은 반영하지 않은 참고용 예상치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예금과 적금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?

둘은 목적이 다릅니다. 이미 모아둔 목돈을 굴린다면 예금, 매달 조금씩 모으는 중이라면 적금이 맞습니다. 같은 금액·같은 금리라도 적금은 나중에 넣은 돈일수록 이자가 붙는 기간이 짧아 세전 이자가 예금보다 적게 계산됩니다 — 이는 상품이 불리해서가 아니라 계산 구조 자체의 차이입니다.

이자소득세는 항상 15.4%인가요?

일반 예적금은 15.4%(소득세 14%+지방소득세 1.4%)가 원칙이지만, 신협·새마을금고 등 일부 조합 상품은 세금우대(9.5%)가 적용될 수 있고, 청년우대적금이나 ISA처럼 비과세 한도가 있는 상품은 그 한도 내에서 세금이 전혀 붙지 않습니다. 가입한 상품의 과세 방식은 금융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.

이 계산기는 복리도 계산하나요?

아니요, 단리로만 계산합니다. 국내 정기예금·정기적금 대부분이 단리 상품이지만, 월복리·연복리 상품에 가입했다면 실제 이자가 이 계산기보다 조금 더 많을 수 있습니다.

예금·적금 세후 이자 계산기 활용 가이드

금리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돈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

목돈을 한 번에 넣는 예금과 매달 돈을 넣는 적금은 같은 연이율이라도 실제 이자액이 다릅니다. 적금은 뒤에 납입한 돈일수록 이자가 붙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광고금리만 보고 예금과 단순 비교하면 체감 수익이 다를 수 있습니다.

우대금리가 있는 상품은 급여이체, 카드실적, 자동이체 같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최고금리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. 계산할 때는 실제로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금리를 넣는 편이 현실적입니다.

중도해지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최고금리가 전부는 아닙니다

1~3년 안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자금이라면 중도해지 이율과 비상자금 보유 여부도 확인하세요. 만기 전에 깨면 약정금리보다 훨씬 낮은 이율이 적용될 수 있어, 필요한 현금까지 모두 장기상품에 묶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