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자 수 제한, 자기소개서마다 기준이 다른 이유
입사지원서나 논문, SNS 게시물마다 "공백 포함 500자 이내", "바이트 기준 2000byte 이내"처럼 서로 다른 기준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공백 포함/제외는 띄어쓰기를 세느냐 마느냐의 차이지만, 바이트 수는 조금 더 기술적인 이야기가 필요합니다.
바이트 수는 왜 한글과 영문이 다르게 계산될까요?
과거 한글 인코딩 방식(EUC-KR 등)에서 한글 한 글자는 2바이트, 영문·숫자·특수문자는 1바이트를 차지했습니다. 지금은 UTF-8이 표준이 되어 실제로는 한글이 3바이트를 차지하지만, 국내 채용 사이트나 게시판 다수가 여전히 "한글 2바이트" 관행을 기준으로 글자 수 제한을 안내하고 있어, 이 계산기도 그 관행을 기준으로 바이트 수를 계산합니다.